영아 2명을 살해하고 냉장고에 시신을 유기한 친모 A씨가 30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남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2023.6.30/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배수아 기자 이재명 부부 '법카 폭로' 조명현, 경기도 등 상대 1억 손배소…12월 11일 첫 재판'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9일 항소심 선고…1심선 징역 9년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