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이 서울 용산구 4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장애인 권리 예산과 이동권 보장 등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하고 있다. 2022.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서울교통공사지하철4호선삼각지역지연증명서윤다정 기자 검찰, 김용 '불법 정치자금' 재판에 이재명 관여 정황 확보송도 테마파크부지 오염 정화명령 '불응'…부영주택 벌금형 확정박우영 기자 서울 취약계층 4~5세 유아에 메가스터디 등 교육 콘텐츠 무상 제공서울시·신한라이프, 우수 중장년 창업 기업에 1750만원 지원관련 기사전장연 "서울대병원, 장애인 의무고용 위반, 전담창구 마련해야"전장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 100일 맞아…'포체투지' 계속될 것"지하철역에 권리 스티커 수백 장…검찰, 전장연에 다시 벌금형전장연 "좀비스티커 아닌 권리스티커…경찰, 방패막이로 법 악용"서교공, 전장연에 5번째 손배소 제기…"과태료도 1년 이상 납부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