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News1 최수아 디자이너관련 키워드북한핵보유국통일적극적 평화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남북관계한반도 비핵화노민호 기자 '진정성' 잊은 日, 상처만 남은 사도광산 추도식…한일관계 '빨간불'정부, 하루 전 '사도광산 추도식' 불참 결정…'반쪽짜리' 행사 전락(종합)관련 기사'미사일 공업절' 차분한 북한…'도발 이벤트' 언제든 가능尹, '11월 방미' 이뤄질까…트럼프와 첫 회동 핵심 안건은?여야, '트럼프 당선'에 "북핵" "방위비분담금" 대응 당부브로맨스에 대북정책 갈 길 잃나…북미 사이 '韓 패싱' 우려'김정은 친분' 강조한 트럼프…북미 대화 드라이브 걸까[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