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최수아 디자이너서울 시내의 한 GS25 편의점에서 직원이 상품을 비닐봉투에 담고 있다. GS25는 11월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소매점에서의 일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금지에 따른 선제적 조치로, 오는 9월 1일부터 일회용 비닐봉지의 발주를 중단하기로 했다. 2022.7.14/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News1 이지원 디자이너관련 키워드편의점비닐봉투환경부일회용품과태료플라스틱 빨대자원재활용법유예기간나혜윤 기자 30인 미만 사업장도 내년부터 주52시간 지켜야…계도기간 종료올해 순환경제 샌드박스 도입…폐자원 활용 신기술·서비스 9건에 '특례'관련 기사'녹물'에 '의료사고 수사'…尹, 경험 풀며 공감 도모[통실톡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