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 점령지 4곳 합병 조약에 서명…"러 영토 반드시 지킬 것"(종합)

푸틴, 이날 연설서 우크라 맹비난…"우크라, 협상 테이블로 돌아와야"
"미국이 핵무기 사용 선례 만들어…노르트스트림 누출도 서방 탓"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임명한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의 행정 수반과 함께 합병 조약식에서 "러시아"를 외치고 있다. 2022.09.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임명한 우크라이나 내 점령지 4곳의 행정 수반과 함께 합병 조약식에서 "러시아"를 외치고 있다. 2022.09.30/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김민수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