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가 급한데 진압률 제자리걸음…LA 산불 진압 힘든 이유는?

언덕 지형·대규모 산불에 수도 시스템이 수요 못 따라가
피해 면적 큰 이튼 산불 진압률 0%…팰리세이즈는 6%에 그쳐

9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 산불이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펏픽 팰리세이즈에서 불에 탄 주택들이 보인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 산불이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펏픽 팰리세이즈에서 불에 탄 주택들이 보인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 산불이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말리부 해안에서 불에 탄 주택들이 보인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 산불이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말리부 해안에서 불에 탄 주택들이 보인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이튼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상업 지역에 검은 연기로 덮인 모습이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이튼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상업 지역에 검은 연기로 덮인 모습이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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