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팰리세이즈 산불이 휩쓸고 간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말리부 해안에서 불에 탄 주택들이 보인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8일 (현지시간) 이튼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의 상업 지역에 검은 연기로 덮인 모습이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진압LA로스앤젤레스미국캘리포니아산불정지윤 기자 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한시가 급한데 진압률 제자리걸음…LA 산불 진압 힘든 이유는?관련 기사박찬호 베벌리힐스 저택, 美 산불에 새까맣게 탔다…인근 호텔서 생활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미 역대 최악 산불"로 LA 잿더미…사망 최소 10명·대피령 18만명(상보)LA 부촌 삼킨 최악 산불…122억 힐튼·95억 '가십걸' 저택도 잿더미LA 산불로 캘리포니아 남부지역 '연기주의보' 10일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