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송인 부부 스펜서 프랫과 하이디 몬태그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산불로 소실된 가운데 이들의 아들이 쓰는 침대가 하트 모양으로 불에 탄 모습. <출처=스펜서 프랫 인스타그램 캡처>미국의 배우 부부 레이튼 미스터와 애덤 브로디가 소유한 저택이 LA 산불로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앤서니 홉킨스의 자택이 화재로 뼈대만 남은 모습.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관련 키워드로스앤젤레스할리우드산불화재미국캘리포니아셀럽소실정지윤 기자 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한시가 급한데 진압률 제자리걸음…LA 산불 진압 힘든 이유는?관련 기사박찬호 베벌리힐스 저택, 美 산불에 새까맣게 탔다…인근 호텔서 생활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한시가 급한데 진압률 제자리걸음…LA 산불 진압 힘든 이유는?"미 역대 최악 산불"로 LA 잿더미…사망 최소 10명·대피령 18만명(상보)"LA서 내주까지 바람 불고 건조한 날씨 이어져…진화 작업에 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