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부촌 삼킨 최악 산불…122억 힐튼·95억 '가십걸' 저택도 잿더미

미국서 가장 부촌에 큰 피해…평균 주택 가격 약 65억원

7일 (현지시간) 펠리세이즈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팰리세이즈에 있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보인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7일 (현지시간) 펠리세이즈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인근의 퍼시픽팰리세이즈에 있는 태평양 연안 고속도로가 불길에 휩싸인 모습이 보인다. 2025.01.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의 방송인 부부 스펜서 프랫과 하이디 몬태그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산불로 소실된 가운데 이들의 아들이 쓰는 침대가 하트 모양으로 불에 탄 모습. <출처=스펜서 프랫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방송인 부부 스펜서 프랫과 하이디 몬태그의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자택이 산불로 소실된 가운데 이들의 아들이 쓰는 침대가 하트 모양으로 불에 탄 모습. <출처=스펜서 프랫 인스타그램 캡처>

미국의 배우 부부 레이튼 미스터와 애덤 브로디가 소유한 저택이 LA 산불로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lt;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gt;
미국의 배우 부부 레이튼 미스터와 애덤 브로디가 소유한 저택이 LA 산불로 화염에 휩싸이고 있다.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앤서니 홉킨스의 자택이 화재로 뼈대만 남은 모습. &lt;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gt;
미국의 영화배우이자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수상자 앤서니 홉킨스의 자택이 화재로 뼈대만 남은 모습. <출처=페이지식스 기사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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