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산불 사흘째…최소 10명 사망·18만명 대피·83조원 피해 (종합)

현재 산불 5건 중 리디아 산불은 75% 진압…팰리세이즈 6%·이튼 0%
건조한 날씨·돌풍 등으로 진압 차질 우려…"미 최악의 산불 전망"

LA산불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승아 기자
LA산불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승아 기자

8일 (현지시간) 이튼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는 아파트가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8일 (현지시간) 이튼 산불이 발생한 캘리포니아주 앨터디너에서 불길과 검은 연기가 솟아 오르는 아파트가 보인다. 2025.01.0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산불로 초토화된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위성사진. 사진은 막사르 테크놀로지스 제공. 2025.01.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9일(현지시간) 산불로 초토화된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즈의 위성사진. 사진은 막사르 테크놀로지스 제공. 2025.01.09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소방소에서 팰리세이즈 산불과 관련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 소방소에서 팰리세이즈 산불과 관련한 브리핑을 받고 있다. 2025.01.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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