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당시 마지막 미시간주 유세에서 맏아들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연설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그린란드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이창규 기자 JP모건, 전직원 '주 5일 출근' 전환 준비…다이먼 "같이 일하면 더 효율적"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관련 기사'임장 왔나'…아버지가 사겠다는 그린란드 방문한 트럼프 주니어이젠 동맹국에 무력사용 위협까지…트럼프, 위험한 '미국 유일' 정책[딥포커스]트럼프 "파나마운하·그린란드 통제 위해 무력 쓸 수도"(종합)트럼프 "파나마에 군사·경제적 강압 안 할 것이라 장담 못 해"'종북좌파·토착왜구' 선동, 스스로 멸망할 행위[한중일 글로벌 삼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