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몬테네그로 체티네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최소 10명이 사망한 강누데 경찰이 수색에 나선 모습. 25.01.01 ⓒ AFP=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몬테네그로독일테러총격불꽃축제이창규 기자 마이크 존슨, 미 하원 의장 연임 성공…119회 의회 개원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안보·공급망 위험 초래"(종합)김예슬 기자 트럼프 시대, 대중국 '관세 폭격' 불가피…대만 정세는 안갯속몬테네그로 사망자 12명으로 증가…어린이 2명 포함(종합)관련 기사중국, 한국 등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30일…일본도 비자 면제(종합)몬테네그로 총리가 권도형 초기 투자자…"암호화폐 지갑 까봐야"절박한 젤렌스키, 발칸국들에 무기지원 호소…"늦을수록 푸틴에 선물"'나토' 흔든 트럼프…미국 중심 '가치 동맹'도 흔들리나韓 포함 24개국, 美·英 후티 2차공습 '지지' 공동성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