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이 5일 (현지시간) 몰타 타칼리에서 열린 유럽안보협력기구(OSCE) 회의서 “서방이 냉전을 부활시키고 러시아와 직접적인 충돌을 유발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4.12.0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유엔미국러시아북한북한핵무기안보리러북관계박재하 기자 "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미국 "러, 북한 '핵보유국' 인정 움직임…한반도 비핵화 약속 뒤집어"관련 기사"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러시아, '지중해·아프리카 거점' 시리아 포기…리비아로 철수 수순황준국 유엔대사 "北, 남한 선제핵타격 심리적 장애물마저 제거"유엔, 시리아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선거 촉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