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프리카 리비아의 수도 트리폴리에서 16일(현지시간) 군벌 세력 간 충돌로 최소 55명이 숨지고 146명이 다쳤다. 23.08.1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예슬 기자12일(현지시간) 시리아 북동부 카미실리에서 러시아 병사들이 군용 차량을 타고 대피 준비를 하고 있다. 2024.12.13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러시아시리아리비아시리아내전시리아반군아사드박재하 기자 "북한, 수개월 만에 탄도미사일 제조 가능한 능력 갖춰"미국 "러, 북한 '핵보유국' 인정 움직임…한반도 비핵화 약속 뒤집어"관련 기사시리아 반군, 과도정부 수장에 모하메드 알바시르…"안정 누릴 때"(상보)"시리아 정권 붕괴는 러시아의 전략적·정치적 패배"미 국방부 "북, 소형 전술핵 성능 검증하기 위한 핵실험 가능성"북한, 과거 해외 파병 사례는 어땠나…'폭풍군단'과의 차이는?김정은의 1순위 '펜팔'은 중국·러시아 아닌 시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