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에서 온 이민자 여성이 25일(현지시간) 딸을 안은 채 멕시코로부터 미국으로 국경을 넘고 있다. 2024.06.25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이민도널드 트럼프멕시코바하마이창규 기자 '트럼프에 반기' 캘리포니아, EV충전소에 2조원 투입…1.7만 곳 추가트럼프 "우크라 방어·지원 유럽이 맡아야"…美 직접개입 '노'관련 기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관세 위협'에 캐나다 주들, 연이어 국경 강화…"우리 구역 잘 보호""830만명 추방하면 GDP 7.4% 감소"…트럼프 이민 정책, 경제 더 악화트럼프 "군 동원해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할 것" 재차 확인美국민 54% "트럼프 복귀 시 좋은 일 할 것"…1기 때보다 기대감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