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대화를 하고 있다. 2024.11.14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 아들 사면바이든 아들 사면 트럼프조소영 기자 日정부 "이시바 방한 및 한일관계 전반, 정세 주시해 판단"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정지윤 기자 유엔, 내년 기금 목표액 절반도 못 채워…전쟁·기후위기 악재에 기부 호소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관련 기사美 대선서 주목받는 '대통령 사면권'…바이든 "차남 감형 NO"(종합)美 유권자 10명 중 8명 "바이든 차남 유죄 평결, 투표 영향 없어"대선 앞둔 바이든 "차남 유죄선고 받으면 사면 안해"…트럼프와 차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