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뉴캐슬의 주 방위군 기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아들 헌터 바이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열린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을 받은 뒤 떠나고 있다. 2024.05.3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바이든헌터트럼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美中, 16일 페루서 정상회담…"바이든, 北 파병 우려 표명"(종합)관련 기사백악관, 바이든 책임론에 "코로나19 역풍 영향…사퇴 옳았다 믿어""바이든, 네타냐후에 '나쁜 놈'…오바마 때문에 우크라 침공돼"트럼프 CBS '60분' 인터뷰 거부…"전례없이 팩트체크하겠다 해"美공화당 "바이든 탄핵해야"…민주당 전대 앞두고 '정치적 공세'제 버릇 못 버린 트럼프…"지적인 연설 하겠다"더니 도로 인신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