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프리카 짐바브웨의 7세 소년 티노텐다 푸두(사진)가 2024년 12월 27일 실종됐다가 5일 만에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에서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마투사도나 국립공원은 사자 40여 마리 등이 서식하는 곳이다. (뭇사 무롬베지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뉴스1)관련 키워드짐바브웨7세 소년 기적 생환사자 코끼리조소영 기자 트럼프, 법원에 성추문 입막음 사건 '선고 연기' 신청서 제출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