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부터 함께한 참모 보리스 엡슈타인(좌)과 2024년 대선에서 막대한 선거 자금을 대며 신흥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관련 키워드도널드트럼프미국정치일론머스크보리스엡슈타인권진영 기자 돌아온 트럼프, 높아진 정책 불확실성…관계 개선 나서는 중·일중일 외교장관 회담…中관영지 "중일관계 개선 적기" 기대감 (종합)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트럼프 "머스크 대통령? 그런 일 없어…이 나라서 안 태어났다"머스크, 독일 극우정당을 "구세주"라고 극찬…독일 정치에도 개입?미 공화 제출 트럼프 새 임시예산안에 민주 반대…'셧다운' 우려 고조트럼프 '부채한도' 빠진 의회 합의에 '진노'…"협상 다시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