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신구 권력, 한판 붙었다…머스크-엡슈타인, 인사권 놓고 폭발

트럼프 저택서 "인사정보 유출" vs "그런 적 없다"
"머스크 입김 커지면서 측근 경쟁 신호" 언론 논평

 2016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부터 함께한 참모 보리스 엡슈타인(좌)과 2024년 대선에서 막대한 선거 자금을 대며 신흥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2016년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부터 함께한 참모 보리스 엡슈타인(좌)과 2024년 대선에서 막대한 선거 자금을 대며 신흥 실세로 떠오른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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