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중국 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과 이와야 다케시 일본 외무상이 25일 베이징에서 회담했다. (사진 출처=중국 외교부 홈페이지)정은지 특파원 중국, 전체 세수 40% 차지 증치세법 통과…2026년 1월부터 시행폐쇄한 판다 기지, 학대 논란 의식했나…성탄 이브날 푸바오 공개권진영 기자 일본 이시바, 정부 역할 강조한 'AI 전략' 법제화 지시이시바 "경제가 살아야 재정도 산다"…임금 인상·투자 강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