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지난 10월 5일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 집회서 연설을 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12일(현지시간) 머스크 CEO를 정부효율부 수장에 발탁했다. 2024.11.13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첫날인 2017년 1월 2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대표 업적인 오바마케어(건강보험개혁법)와 관련된 각종 규제의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의 행정 명령에 서명하고 있다. 왼편에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딥포커스트럼프2기트럼프 인선속도와 효율일론 머스크조소영 기자 "공동 대통령이냐"…측근들, 선 넘는 머스크에 '부글'[트럼프 시대]美공화 '레드스위프' 달성…민주 '필리버스터' 대응 관측[트럼프 시대]신기림 기자 달러당 156엔 돌파…트럼프 랠리 + 일본 자본유출 '이중고'미국 연방정부 개혁 칼자루 쥔 머스크…연준 정조준하나관련 기사외부자문기관인데 이름은 '효율부'…머스크의 DOGE 어떻게 운영되나[딥포커스]트럼프 박빙 우세 속 해리스 맹추격…100일 앞 안갯속 美대선[딥포커스]트럼프 재집권 가능성, 시진핑·푸틴은 미소짓고 있다 [딥포커스]美공화 첫 경선서 트럼프 압승, 미국인은 왜 그에게 열광하나[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