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박빙 우세 속 해리스 맹추격…100일 앞 안갯속 美대선[딥포커스]

NYT 조사서 '트럼프 vs 해리스'…1%p 차로 '초박빙'
부통령 지목·전당대회·TV토론회·케네디 행보 등 변수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7.2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방미 중인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회동을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7.26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첫 선거 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재앙의 모든 배후에 있는 급진 좌파 광신도”라고 공격을 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첫 선거 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재앙의 모든 배후에 있는 급진 좌파 광신도”라고 공격을 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대선 후보가 5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대선 후보가 5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