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 주 샬롯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후보 사퇴 이후 첫 선거 유세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 재앙의 모든 배후에 있는 급진 좌파 광신도”라고 공격을 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로버트 케네디 주니어 미국 대선 후보가 5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5.0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사퇴해리스트럼프미국대선여론조사케네디주니어딥포커스조소영 기자 日정부 "이시바 방한 및 한일관계 전반, 정세 주시해 판단"미 백악관, 바이든 아들 사면 이유 두고 "트럼프 때문"김예슬 기자 외신도 '비상계엄 선포' 긴급타전…NYT "44년 만의 일"(종합)외신도 '계엄령' 긴급 타전…"예고없이 밤늦게 계엄령 선포"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해리스, 7월에 트럼프보다 4배 이상 모았다…2700억원 모금전당대회 앞두고 지지율 격차 더 커졌다…해리스, 트럼프에 3%p 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