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앤디 김 상원 의원 당선권영미 기자 한인 명문대생 사망 관련 사교클럽 회원 등 기소…"21세 미만에 술 제공"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관련 기사방미 의원단 "美 의회 화두는 단연 '중국 견제'…전략적 접근 필요"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미 민주당 한국계 데이브 민, 연방하원 당선(상보)우 의장, 트럼프에 축하 서한…"한미동맹 더욱 발전 확신"'한국계' 스트리클런드 美하원 3선 성공…다른 2인도 순항중(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