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한 앤디 김 미국 연방상원의원 당선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워싱턴특파원단>관련 키워드앤디김조현동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美 하원 임시예산안 가결…바이든 정부 '셧다운' 피했다(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