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한 앤디 김 미국 연방상원의원 당선자가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워싱턴특파원단>관련 키워드앤디김조현동미국대선류정민 특파원 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