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

"미 역사상 2천 명만 할 수 있었던 상원의원, 겸허함 느껴"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 하원의원(뉴저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워싱턴특파원단>
한인으로는 처음으로 미국 연방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42) 하원의원(뉴저지)이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미주한인위원회(CKA) 연례 갈라 행사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 워싱턴특파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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