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 투표소를 찾은 백인 부부. 이들은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여성의 생식권 및 이민 문제 공약을 보고 그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가 차려진 버지니아 카운티 행정센터 입구 한켠에 차려진 공화당 천막.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 중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채 '싸우자'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 류정민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가 설치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에서 민주당 당원 존씨가 투표 샘플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유권자들이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11.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관련 기사"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틱톡금지법 발효 앞두고 CEO 만나…구제요청 받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