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 투표소를 찾은 백인 부부. 이들은 카멀라 해리스 후보의 여성의 생식권 및 이민 문제 공약을 보고 그에게 투표했다고 밝혔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가 차려진 버지니아 카운티 행정센터 입구 한켠에 차려진 공화당 천막. 지난 7월 13일 펜실베이니아 버틀러 유세 중 총격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채 '싸우자'를 외치는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사진이 걸려 있다. <사진 류정민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 투표소가 설치된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행정센터에서 민주당 당원 존씨가 투표 샘플을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에서 유권자들이 대통령 선거 투표를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4.11.05/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미 대선 르포]"전쟁 끝낼 트럼프 선택" vs "파시스트 끔찍해 해리스"주사위는 던져졌다…美 대선 오늘부터 개표, 오후에 대략적 윤곽관련 기사'마지막 경합주' 네바다, 투표 마감…CNN 경합주 모두 승자 예측 안해[미 대선]경합주 미시간, 개표 14%…해리스 52% 대 트럼프 46%[미 대선]경합주 위스콘신, 개표 18%에 해리스 51% 대 트럼프 47%[미 대선]경합주 위스콘신…CNN 등 출구조사 승자 예측 안해[미 대선]경합주 미시간에서도 출구조사 승자 없다…초박빙 계속[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