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균 외교부 1차관이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 덜레스공항에서 취재진과 만나 이번 방미 목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 차관은 24일까지 미국에 머물며 커트 캠벨 미 국무부 부장관 등과 회담한 뒤 26일까지 일본에서 차관급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관련 키워드김홍균尹비상계엄선포미국대선트럼프시대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