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이발소를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정지윤 기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호 기구와 맺은 협정 결국 탈퇴인도네시아-러시아, 첫 해군 합동 훈련 시작관련 기사"트럼프냐 해리스냐"…美대선 투표 시작에 숨죽인 韓 산업계'트럼프vs해리스' 대선 D-day…"박빙에 거래량 줄고 변동성 커진다"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트럼프·해리스, 마지막 날 펜실베이니아에 집중…라틴계 유권자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