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현지시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펜실베이니아주 리티츠 유세에서 어느 한 곳을 응시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3일 (현지시간) 미시간주 폰티악에 있는 이발소를 찾아 주민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 2024.11.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바이든류정민 특파원 정부 "북핵, 트럼프 2기 중요 과제로 인식하게 해달라 요청"한미 외교 고위당국자 탄핵 후 첫 회담…"韓 어려운 시기 극복 확신"(종합)정지윤 기자 "니들이 게 맛을 알아?"…'파란꽃게' 습격에 레시피 개발 나선 이탈리아"따뜻하게 입힐 옷 없어" 얼어죽는 아기들...가자 난민촌 '겨울 비극'관련 기사바이든 "분열안돼" 트럼프 "급진좌파 미치광이"…상반되는 성탄 메시지트럼프, 바이든 감형 비판하며 "취임 즉시 강력히 사형 집행""2025년 아시아 격변과 불안정 시기…많은 부분 트럼프에 달려""인도계=민주당은 옛말"…트럼프 2기 행정부서 '인도계 부상'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