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넵튠비치에서 흉기를 휘두르다 체포된 캐일럽 제임스 윌리엄스(18). 사진은 넵튠비치 경찰 제공. 2024.10.3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 대선플로리다흉기난동사전투표김지완 기자 바이든 "쓰레기" 발언에…트럼프, 청소차 타고 "내 차 마음에 드냐" 응수트럼프 지지 18세 청년, 사전투표소에서 해리스 지지자에 흉기 휘둘러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