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현지시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우크라이나전쟁러시아파병오스틴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이창규 기자 푸틴이 공개한 신형 IRBM의 정체는?…요격 힘든 '다탄두 탑재' 핵미사일우크라 英대사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됐다…혼자선 상대 못해"관련 기사'러 고문관' 된 북한군…"드론 조작법 몰라 추락, 동료 다수 사상""러 파병 북한군 고위 장성, 우크라 쿠르스크 공습에 피격 부상”백악관 "북한의 러 파병, 상당한 확전…러시아가 원인""北, 러시아 파병 대가로 드론 작전 기법 습득할 듯"트럼프 취임까지 두 달…우크라 지원 빗장 해제 미 vs 공세 강화 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