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 6월 19일 (현지시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환영식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2024.06.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북한군우크라이나전쟁러시아파병오스틴류정민 특파원 카터 장례식 1월 9일 거행…바이든 "국가 애도일 지정"(종합)바이든 "무안 사고에 깊은 슬픔…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이창규 기자 교황, 美트럭 테러 사망자에 애도…"유족의 치유 위해 기도"美재무부 침입한 中연계 해커, 경제제재 관리 부서 노렸다관련 기사"누가 우리 편?"…퇴각 북한군 오발, 러시아군 3명 사망"트럼프 취임 전까지 파병 북한군 사상자 급격히 늘 것"올해 주목해야 할 10대 분쟁지에 한반도…"김정은 도발 가능성"올해 세계에선 어떤 일이 벌어질까? 미리 보는 2025"러 파병 북한군 시신서 망가진 수류탄 발견…전투식량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