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레슬링(WWE) 전설 헐크 호건(70)이 18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전당대회 연설에서 자신의 티셔츠를 찢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을 자신의 "영웅"이라 불렀다.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집회 중 춤을 추고 있다. 2024.10.1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 트럼프 성전쟁미국대선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해리스는 안정적? 트럼프는 리스크?…미 대선 뒤집어 보기트럼프 "난 나치의 반대"…'파시스트·나치' 논란에 정면 반박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사회자 통해 '무작위 질문'…경제·이민·생식권 등 테이블로해리스, 트럼프에 4%p 앞섰지만…'전당대회 효과'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