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7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의 상점에서 어린이와 포옹을 하고 있다. 2024.09.08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위스콘신주 모시니에서 열린 선거 유세서 "우리는 '관세 국가'가 될 것이다. 동맹국이든 적성국이든 관계없이 관세를 무기로 한 강력한 보호주의 무역 정책을 펼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9.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미대선TV토론TV토론주제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