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인 5일 인디언 추장새로 불리는 여름새 후투티가 경북 경주시 황성공원에서 벌레를 물고 있는 모습. 2020.5.5/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인간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권영미 기자 "난 오늘 벌레 받았어"…인간뿐 아니라 동물도 감사 선물 주고받는다'하필이면 딱 강 위에서'…브라질 교량 무너져 사람·살충제·황산 물속으로관련 기사"이제껏 본 번식장 중 최악"…안구 터진 고양이 '끔찍'[가족의 발견(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