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피 안하면 다 죽어"…허리케인 '밀턴' 플로리다 초근접에 美 비상

대서양 허리케인 중 5번째로 강력…멕시코만 수온 상승 영향인듯
310만명 주민에 대피령…디즈니도 문 닫고 동물원 동물도 대피

플로리다 접근하는 허리케인 밀턴. (사진은 콜로라도대 합동대기연구소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플로리다 접근하는 허리케인 밀턴. (사진은 콜로라도대 합동대기연구소 X(옛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영상 갈무리)

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쓰러진 나무들이 집 앞 마당에 수북이 쌓여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플로리다주 포트 마이어스에서 쓰러진 나무들이 집 앞 마당에 수북이 쌓여 있다. 2024.10.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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