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팻말과 트럼프 선거 운동 팻말이 2024년 9월 30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한 주택 밖에 전시되어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100세권영미 기자 미국 내 해외 유학생 수 1위는 인도, 15년 만에 처음 중국 추월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관련 기사'100세' 카터 전 대통령 바람 이뤄졌다…"우편투표로 해리스 지지"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해리스 대관식, 전 대통령 총출동…트럼프는 패밀리만 떴다90대, 내 나이가 어때서 '현역 뛰기 딱 좋은 때인데'[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