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10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팻말과 트럼프 선거 운동 팻말이 2024년 9월 30일 조지아주 플레인스의 한 주택 밖에 전시되어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지미 카터 100세권영미 기자 주덴마크 이스라엘 대사관 근처서 폭발…경찰 "조사중"정파 넘어 존경 한몸에…100세 맞은 카터 전 미국 대통령관련 기사지미 카터 손자 "할아버지, 해리스에 투표하려 간절히 기다려"해리스 대관식, 전 대통령 총출동…트럼프는 패밀리만 떴다90대, 내 나이가 어때서 '현역 뛰기 딱 좋은 때인데'[딥포커스]'한미동맹 상징' 싱글러브·웨버 추모 조형물 12일 파주서 제막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