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대, 내 나이가 어때서 '현역 뛰기 딱 좋은 때인데'[딥포커스]

'90대 현인'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홍콩 최고 부자 리카싱 등
역대 최장수 지미 카터 전 대통령, 미국 외교 전설 헨리 키신저

2015년 9월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09.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2015년 9월22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왼쪽)과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이 미국 시애틀에서 열린 환영 만찬에서 만나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5.09.22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왼쪽)과 버크셔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2019년 5월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중이다. ⓒ AFP=뉴스1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워런 버핏(왼쪽)과 버크셔 부회장인 찰리 멍거가 2019년 5월 오마하에서 열린 주주총회에 참석중이다. ⓒ AFP=뉴스1

지난 2015년 2월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2015.02.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난 2015년 2월 미국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이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스에서 열린 '베니티 페어 오스카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다. 2015.02.22.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지미 카턴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지미 카턴 전 미국 대통령이 28일(현지시각)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열린 부인 로절린 여사의 장례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3.11.29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1일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97)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양 손을 편 채 들고 있다. ⓒ News1 한병찬 기자
11일 (현지시간) 말레이시아 푸트라자야에서 마하티르 모하맛 전 말레이시아 총리(97)가 기자회견에 참석해 양 손을 편 채 들고 있다. ⓒ News1 한병찬 기자

리튬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7세에 노벨상을 받은 존 B. 구디너프 교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 사진은 2019년 영국 런던에서 강연하는 구디너프 교수의 모습. 2019.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리튬이온 배터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97세에 노벨상을 받은 존 B. 구디너프 교수가 25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100세. 사진은 2019년 영국 런던에서 강연하는 구디너프 교수의 모습. 2019.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박재하 기자

할리우드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 로이터=뉴스1
할리우드 거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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