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도널드 트럼프(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그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등과 함께 무대에 서 있다.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2000년 7월12일 당시 텍사스 주지사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조지 W. 부시(왼쪽)가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주지사 저택 현관에서 헨리 키신저(오른쪽) 옆에 서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외교의 핵심 인물이었던 키신저는 2023년 11월29일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023.11.2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민주당전당대회공화당전당대회버락오바마조지부시힐러리클린턴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트럼프 맏아들 '게이트키퍼' 실세로…'야망캐' 예비며느리도 주목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트럼프에 밉보였나…폼페이오·헤일리, 2기 행정부서 배제(상보)"트럼프가 트럼프했다"…승리 발판은 '거침없는 언행'[트럼프 시대]'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