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대관식, 전 대통령 총출동…트럼프는 패밀리만 떴다

"민주 전대, 클린턴·오바마 등 백악관·행정부 베테랑들 가득 차"
공화당 땐 트럼프 가족들 눈길…"부시, 공개 발언 삼가는 성향"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 5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둘 사이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있다. 2022.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022년 5월 워싱턴DC 백악관에서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악수하는 모습. 둘 사이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있다. 2022.05.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도널드 트럼프(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그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등과 함께 무대에 서 있다.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18일(현지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 마지막 날 도널드 트럼프(가운데부터 오른쪽으로) 공화당 대선 후보가 수락 연설을 마친 뒤 부인 멜라니아 여사,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그의 부인 우샤 칠루쿠리 밴스 등과 함께 무대에 서 있다. 2024.07.18.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

2000년 7월12일 당시 텍사스 주지사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조지 W. 부시(왼쪽)가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주지사 저택 현관에서 헨리 키신저(오른쪽) 옆에 서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외교의 핵심 인물이었던 키신저는 2023년 11월29일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023.11.2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2000년 7월12일 당시 텍사스 주지사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였던 조지 W. 부시(왼쪽)가 텍사스 오스틴에 있는 주지사 저택 현관에서 헨리 키신저(오른쪽) 옆에 서서 기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외교의 핵심 인물이었던 키신저는 2023년 11월29일 100세의 나이로 사망했다.2023.11.29. ⓒ AFP=뉴스1 ⓒ News1 권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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