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버지니아주 알링턴 소재 미 국방부 건물인 '펜타곤' 전경 2011.12.26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펜타곤국방부이란이스라엘류정민 특파원 한인 첫 美 상원의원 앤디 김 "120년 이민사에 자부심"트럼프 '軍 전례 없는 개편' 예고…국방부 "시스템 차질 우려"[트럼프 시대]관련 기사트럼프에 '바른말' 할 사람이 없다…1기에 갈등 빚던 장성 요직서 배제'중동 휴전' 이번엔 먹힐까…이스라엘은 여전히 '상당한 보복'(종합)미 국방부 "이란의 이스라엘 미사일 공격, 4월의 2배 규모"(상보)'통제불능' 이스라엘에 고민 깊어지는 미국…"전면전 우려 커져"펜타곤 "중동서 美 군사 태세 변화 없어"…확전 우려에 진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