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이 25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으로 들어 가고 있다. 2024.06.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스라엘미국중동전쟁레바논삐삐박재하 기자 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독일 극우 두둔한 머스크, 이번에는 대통령 향해 "폭군" 비난관련 기사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이스라엘 국방, 하마스·헤즈볼라 지도자 사살 첫 시인…친이란 세력에 경고블링컨 "이란, 핵무기 보유시 어찌될지 알아…트럼프 정부서도 협상 가능"'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미 백악관·국무부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타결, 조심스럽게 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