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과 요아브 갈란트 이스라엘 국방 장관이 25일 (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펜타곤으로 들어 가고 있다. 2024.06.26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헤즈볼라레바논이스라엘미국중동전쟁레바논삐삐박재하 기자 '통제불능' 이스라엘에 고민 깊어지는 미국…"전면전 우려 커져"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관련 기사'이스라엘 vs 레바논' 중동 긴장 고조에…항공사들 "운항 중단"軍 "동명부대, 이스라엘에 공격받지 않을 것…위협 고조 상황 없어"레바논 "'폭발' 삐삐·무전기, 레바논 밖서 폭발물 삽입" 자체 조사이스라엘 전투기 띄워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레드라인 넘었다"펜타곤 "중동서 美 군사 태세 변화 없어"…확전 우려에 진정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