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에서 활동하는 친이란 무장단체 헤즈볼라의 부 지도자 셰이크 나임 카셈의 모습. 2024.06.11. ⓒ 로이터=뉴스1 ⓒ News1 임여익 기자4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를 기습 방문한 압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이 언론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4.10.04.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중동전쟁중동휴전이스라엘이란레바논헤즈볼라바이든네타냐후조소영 기자 [뉴욕개장] 연준 의사록 공개 주목…큰 변동 없이 출발"중국군 활동에 심각한 우려"…신임 일본 외무상, 중국 왕이 첫 통화관련 기사"미국·아랍국가들, 이란과 '중동 모든 전선 휴전' 비밀협상 개시"가자 전쟁 1년, 미국은 왜 이스라엘 손을 못 놓나[딥포커스]영국, 중동 긴장 최고조에 "이스라엘 비필수 여행 금지"[가자전쟁 1년] ③사실상 터진 '중동 화약고'…이란과 전면전 그림자[가자전쟁 1년] ①하마스 기습공격부터 레바논 지상작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