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뒤 키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스티브잡스잡스애플김예슬 기자 네타냐후, 이-헤즈볼라 갈등 격화에 유엔총회 참석 출국 연기이스라엘 "헤즈볼라 발사 미사일, 처음으로 텔아비브까지 도달"(상보)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내달 타운홀 미팅서 히스패닉 유권자 만난다트럼프 캠프 "이란으로부터 암살 위협 있었으나 실패로 돌아가"(상보)200% 관세와 15% 법인세…트럼프의 핵심 경제 공약[딥포커스]무디스 "미국 대선 국가 신용 리스크…갑작스러운 정책 파괴"해리스 vs 트럼프, CNN은 48%-47%…로이터는 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