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고 스티브 잡스 애플 CEO의 부인 로렌 파월 잡스에게 자유의 메달을 수여한 뒤 키스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스티브잡스잡스애플김예슬 기자 이스라엘, 예멘 사나 공항 공습…WHO 사무총장 "비행기 탑승 때 공격"(상보)"이란 대통령, 내달 17일 푸틴 만나 협력 협정에 서명 예정"관련 기사'4선 도전' 정몽규 "2031 아시안컵, 충분히 개최할 수 있다"[일문일답]'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미 대선 선거인단 투표서 과반수 획득해 공식 승리[기자의 눈] 尹대통령 담화에서 느껴지는, 불편한 트럼프의 그림자'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