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열린 라이브 선거유세 '미국을 위해 뭉친다'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오프라윈프리조소영 기자 해리스 "분열 세력에 맞서야"…오프라 윈프리와 선거 유세'이스라엘 vs 레바논' 중동 긴장 고조에…항공사들 "운항 중단"관련 기사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