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열린 라이브 선거유세 '미국을 위해 뭉친다'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오프라윈프리조소영 기자 '만두노총·고양이 집사 연맹'…NYT "韓 탄핵시위 깃발에 담긴 풍자" 조명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관련 기사트럼프는 누구인가…절치부심 끝 백악관 재입성 성공[트럼프 당선]트럼프 "대선 패배한다면, 인정…단, 공정한 선거여야"[미 대선]트럼프·해리스, 마지막 날 펜실베이니아에 집중…라틴계 유권자는 '해리스'미국 록스타 스프링스틴, 해리스 집회서 공연한다…오바마도 출연'러스트벨트' 노동자 표심 해리스와 멀어지나…지지율 하락에 속앓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