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스트벨트' 노동자 표심 해리스와 멀어지나…지지율 하락에 속앓이

4년 전 바이든 지지했던 운송노조·소방관협회 등 지지 못 얻어
'샤이 트럼프'로 뒤집힌 미시간 초긴장…"더 많은 유세 필요"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열린 라이브 선거유세 '미국을 위해 뭉친다'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파밍턴힐스에서 열린 라이브 선거유세 '미국을 위해 뭉친다'에서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대담을 하고 있다. 2024.09.2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서 가진 선거 유세 중 어린이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10.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서 가진 선거 유세 중 어린이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10.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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