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 3일(현지시간) 미시간주 새기노에서 가진 선거 유세 중 어린이가 성조기를 흔들고 있다. 2024.10.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미국 민주당 대선 주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측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2024.09.09/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해리스WSJ미국대선러스트벨트블루월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관련 기사'앙숙' 베이조스까지…아마존, 트럼프 취임 기금에 100만달러 기부"흑인·대졸자·히스패닉 등 민주당 지지층 투표율 급락""내 기부금 안 잊었지?"…인수위 이어 내각도 '억만장자 클럽' 예고[트럼프 시대]"트럼프가 트럼프했다"…승리 발판은 '거침없는 언행'[트럼프 시대]침통한 민주당 패인 분석…"엘리트화 되면서 노동자 지지 잃어"[트럼프 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