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두타자 김도영이 3루타를 날린 뒤 3루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김도영50-5040-40박형기 기자 11일 밤 10시 30분 CPI 발표, 12월 금리인하 결정한다머스크 소유 스페이스X 시총 3500억달러, 삼전보다 많아권혁준 기자 남북 탁구 '시상대 셀피', 파리 올림픽 10대 뉴스로 선정스노보드 이상호, 월드컵 남자 평행 회전 8위관련 기사김도영 40-40 실패했지만 종범神은 넘어섰다[시나쿨파]'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오타니 50-50 카운트다운, 갑자기 도루 는 이유는?오타니는 50-50, 김도영은 40-40 도전…잔여 17경기, 관건은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