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가 관중들의 환호에 답하고 있는 모습. ⓒ AFP=뉴스119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초 KIA 선두타자 김도영이 3루타를 날린 뒤 3루 베이스를 향해 달리고 있다. 2024.9.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타니김도영50-5040-40박형기 기자 오타니 50-50 대업 달성, 김도영은 40-40 달성할까?"땡큐 파월" 세계증시-비트코인-유가-금값 일제 랠리(종합2)권혁준 기자 김우진·임시현 등 파리 올림픽 주역 총출동…양궁 종합선수권 23일 개막최지민·윤영철·네일까지…'정규시즌 우승' KIA, KS엔 구원군도 온다관련 기사'오타니처럼' 리드오프 예고 김도영…토종 첫 40-40 도전, 남은 일정 7G오타니 50-50 카운트다운, 갑자기 도루 는 이유는?오타니는 50-50, 김도영은 40-40 도전…잔여 17경기, 관건은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