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를 시도하는 김도영. /뉴스1 DB ⓒ News1 김명섭 기자관련 키워드김도영KIA40-40오타니박재홍테임즈권혁준 기자 김하성, FA 등급 '3티어' 분류…"유격수 랭킹 2위, 다년 계약 가능해"3관왕 윤이나·신인상 유현조…KLPGA 대상 시상식 27일 개최관련 기사누가 초짜라고 걱정했나…유연하고 단단했던 사령탑 이범호 [KIA 우승]KS는 난타전 시리즈?…팀 타율 1위 KIA vs 팀 홈런 1위 삼성[KS]KIA 김도영 "비공식 40-40 달성…한국시리즈선 발로 공략한다"7년 만에 정상 정복한 KIA…'명장' 선임에도 가을야구 실패한 롯데·한화레이예스, KBO 단일 시즌 최다 안타 신기록…김도영은 최연소 3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