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5일 당시 미국 녹색당 대선 후보 질 스타인이 트럼프 타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중동전쟁무슬림해리스녹색당질스타인조소영 기자 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미 "한미일 정상, 北 파병 '조율된 대응'…3국 연합훈련 강화"(종합)관련 기사해리스, 공화당 표 얻으려 리즈 체니와 유세…트럼프 "그는 전쟁광"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이란 저항의 축 "나스랄라 사망 복수" vs 미국·이스라엘 "정의의 조치""무슬림 혐오 복귀 막아야"…미국 최대 무슬림 단체 '해리스 지지'이스라엘 지지에 '아랍계 민심' 바이든에 등 돌리나…미시간 경선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