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하퍼 우즈의 레스토랑에서 열린 선거 행사에 참석해 후원자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2024.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아랍계미국인아랍계민심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관련 기사미 대법원, 이례적 결정…퇴출 법 시행 직전 '틱톡' 입장 듣는다바이든 "트럼프 취임식 당연히 참여…유치한 게임은 이제 그만"'트럼프 이즈 백'…유럽·중동서 포성 끊이지 않은 지구촌[뉴스1 선정 국제 10대뉴스]트럼프, 틱톡금지법 발효 앞두고 CEO 만나…구제요청 받은 듯미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트럼프, 한국 등과 군사기술 공유 확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