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미시간주 하퍼 우즈의 레스토랑에서 열린 선거 행사에 참석해 후원자들과 셀피를 찍고 있다. 2024.2.2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바이든트럼프아랍계미국인아랍계민심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기이한 과거"(종합2보)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트럼프 암살시도 용의자, 한때 트럼프 지지했으나 등 돌려(종합)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규탄"(상보)미국민 58% "토론 승자는 해리스"…지지율 영향은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