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3일 김정은 당 총비서가 "핵무기연구소와 무기급 핵물질 생산기지를 현지 지도하며 핵탄 생산 및 현행 핵물질 생산 실태를 료해(점검)하고 무기급 핵물질 생산을 늘리기 위한 전망계획에 대한 중요 과업을 제시했다"라고 보도했다.[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관련 키워드김정은백악관류정민 특파원 "한국 추석, 보편적 유대감 상기"…바이든·해리스 축하서한한미연합사령관 지명자 "北 핵·미사일, 최대 도전 과제"관련 기사러 매체 "쇼이구 방북은 '나토와의 충돌' 대비 시작한 것"원조 '로켓맨' 엘튼 존, 트럼프가 붙인 김정은 별명에 '껄껄'트럼프, 총격사건 담은 13만원 화보집…김정은과 투샷 10장[딥포커스]中 만나 '한반도 비핵화' 강조한 '바이든호'…공화당과 차별화尹, 기시다 퇴진 앞두고 '한일관계 연속성' 강조…방한 '선물'에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