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일 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악수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4.7.1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윤석열 대통령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아베 담화강제동원한일관계노민호 기자 전문가 10인이 예측한 美 대선…미묘하게 트럼프에 쏠렸다조태열, 중앙아 5개국에 "북러 군사협력 중대한 안보 위협"관련 기사'고별회담' 기시다, '한일 미래' 동력…'과거사' 제자리일본에 손짓하는 北의 속셈…"한미일 모두와 등졌던 시기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