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처음으로 한국 명절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서한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독자 제공>17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의 '아이젠하워 행정동'에서 처음으로 한국 명절을 축하하는 행사가 열렿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서한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다. <사진=독자 제공>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남편 더그 엠포흐의 동생인 앤드루 엠호프(Andrew Emhoff)와 그의 한국계 부인 주디 리(Judy Lee) 박사가 지난해 4월 27일(현지시간) 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국빈 방문 당시 워싱턴 국무부 청사 내 벤저민 플랭클린룸에서 열린 오찬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추석바이든해리스앤디김류정민 특파원 김홍균 외교차관 "트럼프 측에 탄핵정국 적절히 설명, 소통 지속"미국 정부 임시예산안 상·하원 통과…셧다운 피했다(종합2보)관련 기사美 대선 앞두고 수혜주 '촉각'…해리스 vs 트럼프[추석 후 증시]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