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말리면 끝난다'…해리스·트럼프, 토론 승리 관건은 '페이스 유지'

[美대선 TV토론 D-1]③ 트럼프 측 '분노 트럼프' 우려
해리스 측 "트럼프 장난에 주의 분산되지 말아야"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유수연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가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첫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맞붙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자 공화당 대선 후보가 27일(현지시간)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CNN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선 첫 토론에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맞붙었다. 2024.06.27. ⓒ AFP=뉴스1 ⓒ News1 조유리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을 앞두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9일(현지시간)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첫 TV 토론을 앞두고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 공항에 도착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 2024.9.10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