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연 새해 전야 파티에 그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가 새 애인 베티나 앤더슨과 함께 입장하고 있다. (엑스(X·옛 트위터) 갈무리) 2024.12.31/뉴스1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의 새 애인으로 주목받은 베티나 앤더슨. (베티나 앤더슨 인스타그램 갈무리) 2025.1.2/뉴스12024년 12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개인 리조트 마러라고에서 열린 새해 전야 파티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어린 아들을 목마를 태운 채 등장하고 있다. 2024.12.31.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새해 전야 파티트럼프 장남 애인트럼프 주니어베티나 앤더슨조소영 기자 이달 말 퇴임하는 블링컨 "나토회의에 한국 초청, 이전엔 상상도 못해"짐바브웨 7세 소년, 사자·코끼리 우글거리는 초원서 기적 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