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인 도널드 트럼프와 민주당 대선 후보이자 미국 부통령인 카멀라 해리스 간 토론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 2024.09.09. ⓒ 로이터=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해리스트럼프펜실베이니아주필라델피아TV토론친팔레스타인시위조소영 기자 '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日 이시바 내각 부정평가 49.8%…한 달여 만에 긍정평가 앞질렀다관련 기사"트럼프는 범죄자" vs "해리스 무능"…미국이 둘로 쪼개졌다[미 대선]한표가 아쉬운 초박빙엔 '투표율'이 관건…투표 독려 안간힘[미 대선]'필승!'…펜실베이니아 잡는 후보, 승리 확률 약 90%[미 대선]트럼프 "멕시코, 범죄자·마약 안 막으면 관세 부과…최대 100%"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